‘거창 가조 미나리 드세요’ 거창군으로 귀농한 농민들이 온천수로 유명한 가조면 도리 화곡마을 미나리 재배단지에서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해 갓 수확한 미나리를 씻은 후 다듬고 있다. 이곳 미나리는 상시 수확하며 줄기가 두툼하고 속이 꽉 차 있어 돼지고기 삼겹살과 잘 어울려 식도락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구기자·사진제공=거창군 제공.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