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오는 12일까지 하절기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위생상태 등을 합동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이번 점검은 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조해 수거 검사도 한다.
점검 대상은 고속도로 휴게소·철도역·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해수욕장·휴양림·계곡·워터파크 등 피서지 주변 음식점, 커피·음료·빙수·치킨·피자 전문점 등 프랜차이즈 음식점, 빙과류·식용얼음 제조업체, 편의점, 온라인 배달 마켓 등이다.
주로 피서지 주변 무신고 영업 행위, 영업장 위생 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을 실시한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이번 점검은 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조해 수거 검사도 한다.
점검 대상은 고속도로 휴게소·철도역·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해수욕장·휴양림·계곡·워터파크 등 피서지 주변 음식점, 커피·음료·빙수·치킨·피자 전문점 등 프랜차이즈 음식점, 빙과류·식용얼음 제조업체, 편의점, 온라인 배달 마켓 등이다.
주로 피서지 주변 무신고 영업 행위, 영업장 위생 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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