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동장 조만조)은 하절기를 대비해 12개소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냉방시설 점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내 에어컨, 냉장고 등 사전 점검과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발굴 지원을 위해 실시됐다. 손인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