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진주상공회의소(이하 진주상의)가 열고 있는 조찬세미나를 지원하기로 했다.
3일 진주상의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이날 MBC컨벤션진주에서 열린 진주상의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원을 약속하고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내년이면 지역 상공인들에 힘입어 창립한 경남은행이 창립 50년이 된다”며 “이제 경남은행이 지역 상공계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함께 호흡 할 때라고 생각한다”라며 지원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진주상의는 지역경제 견인차인 지역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찬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3일 진주상의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이날 MBC컨벤션진주에서 열린 진주상의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원을 약속하고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내년이면 지역 상공인들에 힘입어 창립한 경남은행이 창립 50년이 된다”며 “이제 경남은행이 지역 상공계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함께 호흡 할 때라고 생각한다”라며 지원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진주상의는 지역경제 견인차인 지역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찬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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