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창의력챔피언대회를 앞두고
2019 대한민국창의력챔피언대회를 앞두고
  • 경남일보
  • 승인 2019.07.08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토요일 경남과학교육원에서 2019. 과학·발명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창의인재 육성 캠프가 열렸다. 해마다 실시되는 창의인재 육성 캠프에서는 2019. 대한민국창의력챔피언대회에 출전하는 경남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대표팀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 컨설팅이 실시된다. 표현과제, 즉석과제, 제작과제 별 대회 경험이 많은 우수 강사진을 투입하여 실전에 대한 연습을 하는 것이다.

앞서 실시된 2019. 경남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는 특허청·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남과학교육원과 경남발명인재육성협의회가 주관한 대회로 사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도내 초·중·고 총 62개팀을 선발하고, 2차 대회의 표현과제 공연 및 즉석과제 심사를 통해 초등 2팀, 중등 2팀, 고등 2팀의 전국대회 출전팀을 선발했다.

2019. 대한민국창의력챔피언대회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의 킨텍스에서 열리는데 전국 시, 도별 창의력챔피언대회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전국 시·도 100개팀이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창의력챔피언대회’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의사소통능력, 협동능력, 창의력 등 창의적 핵심역량을 함양한 우수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둔 대회이다. 과학과 극예술을 결합시킨 대회로 여러 분야에 대한 폭 넓고 깊은 전문지식을 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우리 아이들에게 잠재된 창의성을 이끌어내고 적용해보는 장이 되는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따라 작금의 학교에선 스포츠실, 디지털교과서 등에 VR, AR이 도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간의 감각을 이용해 사이버 공간을 현실처럼 인식시키는 ‘가상현실’〔VR〕체험과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증강현실’〔AR〕체험 등이 학교현장으로 발빠르게 들어온 것이다. 올해 경남대회 표현과제의 학생들 시나리오엔 가상현실 및 로봇 관련된 창의적 이야기 전개가 많았다. 시대 변화에 민감한 학생들은 창의력대회에 시대의 모습을 금세 녹여내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시종일관 진지한 눈빛으로 전국대회 참가에 따른 준비사항을 치밀하게 점검하는 의욕적인 태도를 보였다.

해마다 뜨겁게 열리고 있는 창의력챔피언대회의 요강과 가이드북 등 안내자료는 대한민국창의력챔피언대회〔www.koscc.net〕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