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서장 최승환)는 지난 9일 서장실에서 ‘2019년 상반기 자랑스러운공무원 ’으로 선정된 소방위 최주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공무원 표창이란 사명감·공직관이 투철하면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 등에 솔선수범하는 공무원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도지사가 선발하는 정부 포상이다.
최주원 소방관은 2004년에 임용되어 평소 뛰어난 안전의식으로 현장활동 시 안전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했으며 화재예방 및 진압 등 현장활동 시 투철한 사명감 및 책임감이 높고 헌신적인 소방행정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두열기자
최주원 소방관(오른쪽)이 최승환 서장(왼쪽)으로 자랑스러운공무원 표창을 전수 받았다./하동소방서/
자랑스러운공무원 표창이란 사명감·공직관이 투철하면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 등에 솔선수범하는 공무원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도지사가 선발하는 정부 포상이다.
최주원 소방관은 2004년에 임용되어 평소 뛰어난 안전의식으로 현장활동 시 안전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했으며 화재예방 및 진압 등 현장활동 시 투철한 사명감 및 책임감이 높고 헌신적인 소방행정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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