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추진
경남경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추진
  • 김순철
  • 승인 2019.07.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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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안전펜스 등 설치
경남경찰청(청장 진정무)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통환경 조성 종합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종합 대책은 이전 차량소통 위주에서 교통약자보호의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다양한 접근을 통해 공감대 형성 및 분위기 조성이 요구되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교통환경 조성에 필요한 예산 확충이 우선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도와 시·군, 의회 등과 협조해 교통안전 분야 예산 확충에 나선다. 또 지역 특성과 교통사고 유형을 분석해 맞춤형 교통환경 개선에도 힘쓰기로 했다.

올해 개선 예정 대상은 중앙분리대 36곳, 안전펜스 56곳, 보도 66곳, 투광기 215곳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부의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인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교통환경 개선에 필요한 대폭적인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고, 이를 위해 자치단체·지역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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