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학, 이종여)는 훈훈한 나눔가게 23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23번째 나눔가게인 담소(대표 조민정)는 이웃사랑을 위해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나눔냉장고사업 돌봄이웃 25세대에게 부식류를 지원하기로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23번째 나눔가게인 담소(대표 조민정)는 이웃사랑을 위해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나눔냉장고사업 돌봄이웃 25세대에게 부식류를 지원하기로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