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가호동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구르미카’ 10대를 전달했고 14일 밝혔다. ‘사랑의 구르미카’는 경남자원봉사센터에서 기획하고, ㈜ 한화 디펜스가 재능기부로 만든 보행보조기구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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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가호동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구르미카’ 10대를 전달했고 14일 밝혔다. ‘사랑의 구르미카’는 경남자원봉사센터에서 기획하고, ㈜ 한화 디펜스가 재능기부로 만든 보행보조기구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