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첫 혁신성장투어 개최
경남에서 첫 혁신성장투어 개최
  • 정만석
  • 승인 2019.07.14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도와 동반성장위원회는 오는 17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회 혁신성장 투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혁신성장 투어는 동반성장위가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함께 하는 상생의 힘! 혁신과 동반성장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경남에서 제일 먼저 열리게 됐다.

동반성장위는 제조업 혁신의 거점이자 중소 제조업체 비중이 큰 경남에서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도와 동반성장위는 행사 당일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그룹, LG전자 등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동반성장 대토론회 등에 이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확대를 위한 혁신기술 구매 상담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도 개최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혁신성장 투어는 자치단체 최초로 경남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를 통해 우리 도가 추진하는 제조업 혁신 과정에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확대해 가는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라며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