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와 일자리 제공을 위한 실버카페 ‘다락’ 5호점이 양산 비즈니스센터 내(중앙로 33) 문을 열었다.
실버카페 ‘다락’은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이 3인 1조로 교대 근무하고 있으며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커피뿐만 아니라 팥빙수, 커피콩빵 등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다양화해 일반 시민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실버카페 ‘다락’은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이 3인 1조로 교대 근무하고 있으며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커피뿐만 아니라 팥빙수, 커피콩빵 등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다양화해 일반 시민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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