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지역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실시
남해군 ‘지역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실시
  • 이웅재
  • 승인 2019.07.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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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지역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군은 먹거리 안전 및 건강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경제 기반 형성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보장 시스템 확립을 목표로 연구 용역비 4100만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농촌인구 고령화와 감소 등 농업기반 취약화에 따른 지역의 먹거리 생산 및 가공, 유통과 소비, 폐기 및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용역은 △지역 먹거리 실태 조사·분석으로 푸드플랜 추진전략수립과 정책적 필요 과제의 도출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방안 수립과, 학교급식(단체급식) 등에 농산물 공급방안 및 생산농가 조직화 방안 수립 △먹거리 거버넌스 구축방안 수립 △푸드플랜 공감확산 교육 및 포럼 구축을 위한 푸드플랜 추진체계 구축 지원 등의 과업으로 실시된다.

군은 용역이 진행되면 군민들의 사업 이해도 확산을 위해 설명회와 간담회를 수차례 개최하고, 공공급식지원센터 우수 운영사례에 대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 “지역 내 먹거리는 농·수·축·임산물 생산농가는 물론 학교 급식을 포함한 유통업계 종사자 등 모든 군민이 관심을 가지는 사안이다”며 “지역 푸드플랜 시행 전, 많은 여론수집과 의견조율이 필요한 만큼 연구용역에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이 지역푸드플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해군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오는 11월 이동면 다정리 958-1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690㎡의 일반철골조 1동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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