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박물관 ‘의령서 남극을 만나다’展
의병박물관 ‘의령서 남극을 만나다’展
  • 박수상
  • 승인 2019.07.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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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

의령군 산하 의병박물관이 국립해양박물관과 공동으로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줄‘의령에서 남극을 만나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기획 전시했던 ‘남극·정물ㆍ궤적ㆍ유산’의 사진 및 유물들을 모두 대여해 내달 18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의병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남극의 자연유산과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추억의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평균 기온 -34℃, 최대 -89.2℃로 대륙의 95%가 얼음으로 덮인 지구상에 존재하는 마지막 미개척 영역인 남극은 대규모의 천연자원이 매장되어 있어 자원의 보고로 불린다. 또한 남극은 남극조약에 의해 과학적인 목적의 연구만 가능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남극세종과학기지(1988년)와 남극장보고과학기지(2014년)를 건설하여 연구를 해오고 있다.

일반인들이 갈 수 없는 미지의 세계 남극을 이번에 의령에서 의병박물관 특별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남극의 시원함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수상기자

 

의령 의병박물관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해양박물관.의병박물관 협업전을 알리는 남극배경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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