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외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권정애)가 지난 16일 지역 어르신 150여명을 초대해 삼계탕 무료대접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과 함께하는 사랑과 나눔 일환으로 열렸으며, 비용은 가야문화축제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내외동적십자봉사회는 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결연활동, 급식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해시 내외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권정애)가 지난 16일 지역 어르신 150여명을 초대해 삼계탕 무료대접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과 함께하는 사랑과 나눔 일환으로 열렸으며, 비용은 가야문화축제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내외동적십자봉사회는 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결연활동, 급식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