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채용 확대해 달라”
“지역인재 채용 확대해 달라”
  • 정희성
  • 승인 2019.07.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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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기관장협의회 간담회
조규일 시장, 인재 육성·취업지원 당부
진주혁신도시 기관장협의회 간담회(회장 조규일 진주시장)가 17일 충무공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전 공공기관장들에게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당부했다.

조규일 회장은 최근 경상대가 교육부가 시행하는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것을 설명하며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비롯해 경상대 우수인재 육성 및 취업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지방대학,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 등이 협력해 지역 우수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취업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2022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비율 30%를 달성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공공기관은 진주혁신도시에 이전한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중앙관세분석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8개 기관이다.

조규일 시장은 이와 함께 공공기관 관련 기업들이 진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지속적인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도 약속했다.

조규일 시장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많은 사회공헌 활동에 해줘서 고맙다. 진주로 이전한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보다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변창흠 사장, 중앙관세분석소 정윤성 소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유광수 원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정동희 원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김영기 이사장, 한국저작권위원회 임원선 위원장, 한국시설안전공단 강부순 부이사장, 주택관리공단 김웅정 기획이사, 국방기술품질원 정완오 경영관리본부장, 한국남동발전 배재성 기획처장, 김홍찬 진주소방서장, 진주교육지원청 심낙섭 교육장, 진주시의사회 최주용 회장, 진주상공회의소 김영호 부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진주혁신도시 기관장협의회는 2017년 5월 이전공공기관의 안정적 정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창립됐으며 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 이전 공공기관 등 17개 기관장으로 구성됐다.

정희성기자

 
조규일 진주시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 진주혁신도시 기관장협의회 간담회 참석자들이 17일 혁신도시 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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