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최원일)는 지난 17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양파 2000망 팔아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소비지인 NH농협 양산시지부 최원일 지부장, 양산시 농축협 조합장협의회 의장 양산농협 오영섭 조합장과 양파 산지인 NH농협 산청군지부 권동현 지부장, 산청군농협 박충기 조합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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