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성대(총장 송수건) 중앙도서관은 부산 지역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도서관의 지역사회 연계와 교류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 및 사서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사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난 6월과 7월에 용호중, 만덕고, 대연중 등 학생 90여 명이 참여해 도서관 사서 진로에 대한 안내와 도서관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직업 현장 시간을 가졌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프로그램은 대학도서관의 지역사회 연계와 교류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 및 사서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사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난 6월과 7월에 용호중, 만덕고, 대연중 등 학생 90여 명이 참여해 도서관 사서 진로에 대한 안내와 도서관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직업 현장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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