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창원서 본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창원서 본다
  • 박성민
  • 승인 2019.07.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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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
8월 27일 성산아트홀 대극장
세계 최고 권위의 콩쿠르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The Queen Elisabeth Competition) 2019년 수상자들이 오는 8월 27일(화)오후 7시30분에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쇼팽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손꼽히며, 매년 5월에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열리고,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성악 4가지 부문을 매해 번갈아 개최하며 전 세계 콩쿠르 중 유일하게 벨기에 여왕이 직접 개최하는 콩쿠르 이기도 하다. 이번 창원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으로 개최되는 Special concert Ⅱ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2019년에 선발된 바이올리니스트인 ‘스텔라 첸’(Stella Chen 26 미국), ‘티모시 추이(Timothy Chooi25 캐나다)가 연주한다.

이 날 공연은 전반부에 모차르트 서곡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티모시 추이) 후반부에는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스텔라 첸)이 연주한다.

한편 창원시립교향악단은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프로그램을 매해 1회 이상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중 이번 공연은 대중 지향적 공연 브랜드의 대표 콘텐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공연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인 김대진 창원시향 예술감독과 세계 최고 권위의 콩쿠르 우승자 2인이 기량을 펼치는 무대는 흔치 않은 무대”라며 “미래에 촉망받는 아티스트들에서 나오는 자신감에 찬 선율은 지금까지 느껴 보지 못했던 최고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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