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전수교육관 ‘삼 수확’ 작업 시작
거창전수교육관 ‘삼 수확’ 작업 시작
  • 이용구
  • 승인 2019.07.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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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무형문화재 거창 전수교육관(관장 : 박종섭)은 무형문화재 제 17호 거창 삼베일소리(보유자:이수연)과 제 30호 거창 삼베길쌈(보유자:이옥수) 보존회에서 재배한 삼(大麻)을 수확했다고 18일 밝혔다.

거창 삼베일소리와 삼베길쌈 회원들이 재배하는 삼밭은 이번에 수확한 무형문화재 거창 전수교육관의 밭과 가지리 개화마을의 이옥수, 노계순, 송복임가 공동 재배한 삼밭 외에도 거창읍 동변리 백권분, 박금선가 공동 재배하는 삼밭과 거창읍 가지리 이삼순, 형영자가 공동 재배하는 삼밭(100평), 김나경, 박상순, 최순자가 재배하는 삼밭(100평), 이수연, 이영숙, 변순이, 박옥조가 공동 재배하는 삼밭(100평) 등이 있다. 거창의 삼 재배는 음력 3월 15일경 씨앗을 뿌려 음력 6월 15일 전후하여 수확을 하는데, 이번에 삼 수확을 한 전수관 삼밭과 이옥수 삼밭 외에도 7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나머지 삼밭에서 재배한 삼을 수확하여 삼곶에 넣어 삶은 후 껍질을 벗겨 말리는 작업을 한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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