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한려해상 생태 탐방원에서 진주중앙중학교 학생과 아버지 45명을 대상으로 ‘동상동몽(同相同夢)’ 부자(父子)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아버지와 아들이 소통을 통해 사춘기 자녀의 올바른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