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유광수)은 지난 18일 진주본원 대회의실에서 인권경영 적극 실천을 위한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인권경영위원회는 내부위원 4명과 외부위원 4명(진주지역자활센터 대표, 변호사,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무자 등)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회는 인권경영 체계와 규범 제정 등에 대한 중요 의사 결정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진성기자 지난 18일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3번째부터 이영진 세기원 노조위원장, 유광수 원장, 김소형 진주지역자활센터장, 국도형 중진공 노조위원장, 민영선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장, 이승용 법무법인 더나은 변호사. 사진제공=한국세라믹기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