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라 20일 개최 예정이던 제9회 창원시민의 날 축하음악회를 연기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일 오후 7시 30분 마산수산시장 장어거리 앞 마산구항 방재언덕에서 축하음악회를 열기로 했다가 태풍 북상에 따라 23일로 늦추기로 했다.
연기된 축하음악회 시간과 장소는 종전과 동일하다.
시는 20일 오후 7시 30분 마산수산시장 장어거리 앞 마산구항 방재언덕에서 축하음악회를 열기로 했다가 태풍 북상에 따라 23일로 늦추기로 했다.
연기된 축하음악회 시간과 장소는 종전과 동일하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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