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민의 날 축하 음악회’ 연기
창원 ‘시민의 날 축하 음악회’ 연기
  • 이은수
  • 승인 2019.07.21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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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라 20일 개최 예정이던 제9회 창원시민의 날 축하음악회를 연기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일 오후 7시 30분 마산수산시장 장어거리 앞 마산구항 방재언덕에서 축하음악회를 열기로 했다가 태풍 북상에 따라 23일로 늦추기로 했다.

연기된 축하음악회 시간과 장소는 종전과 동일하다.
 
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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