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도서관을 공공도서관의 새 모델로”
“함안도서관을 공공도서관의 새 모델로”
  • 김순철
  • 승인 2019.07.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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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하 도의원, 5분 자유발언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함안 도서관을 경남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징종하 의원(사진·민주당·함안1)은 지난 19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혜의 바다 도서관’이 폐교 부지를 리모델링해 함안 지역의 혁신적 도서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현재 이전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인 함안도서관은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인문학의 집합체로서 경남 공공도서관의 새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함안도서관은 대출 자료 수가 도내 6급 기관장 공공도서관 중 2위에 해당될 만큼 도서관의 수요는 높지만, 부지와 연면적에서 가장 협소하여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시설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 저를 비롯한 함안의 지방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지혜의 바다’도서관을 견학한 후, 역사 문화 도시를 준비하는 함안군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3월 12일 교육감과의 간담회에서 함안군은 부지 제공과 대응 투자 등 함안도서관의 이전, 건립을 위한 적극적 노력을 하고 있다”며 “함안군 도서관 이전·건립 사업이 도민들에겐 몸과 마음의 힐링 명소로, 청소년에겐 사상의 인큐베이터로, 지역 주민에겐 자랑스러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장종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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