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예회관, 음악그룹 나무’ 공연 개최
경남문예회관, 음악그룹 나무’ 공연 개최
  • 박성민
  • 승인 2019.07.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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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대공연장 로비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 이하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 로비에서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리버사이드 나이트콘서트 ‘음악그룹 나무’의 공연을 진행한다.

음악그룹 나무는 크리에이티브 대금 연주자 이아람과 타악연주자 황민왕, 베이시스트 최인환 등 세 명의 솔리스트로 구성되어 있는 창작그룹이다. 이날에는 △북청아리랑 △따그다다 △Steppe Road △양류가 △Both Side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그룹 나무는 전통 음악을 바라보는 그들만의 독특한 시각과 해석을 더한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뛰어난 연주력을 자랑한다. 이들은 여러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왕성한 협업을 통해, 전통 음악의 깊은 정신과 동시대인들이 즐길 수 있는 현대적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2017년 PAMS 쇼케이스 ‘Song of Willow’, 2018년 Journey to Korean Music ‘나무유랑’, 인도 5개 도시 투어 공연 등으로 국내외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서울남산국악당의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기획·제작한 ‘실크로드 굿’으로 제25회 무용예술상 무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9년 9월 캐나다 투어를 앞두고 있다. 이번 7월 문화가 있는 날 리버사이드 나이트콘서트 음악그룹 나무 공연은 사전예약에 의한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1544-6711)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등 전국의 2000여 개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017년 7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은 더 많은 국민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그 주간까지 확대 시행 중이다.

박성민기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 이하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 로비에서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리버사이드 나이트콘서트 ‘음악그룹 나무’의 공연을 진행한다./사진=경남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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