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지난 29일 오후 화물고박작업 등 항만 현장 에서 근무하는 항만근로자를 위해 북항 현장대기실 18곳에 에어컨, 냉장고 등 냉방제품과 세탁기 27대(2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남 사장은 “폭염 속에 일하는 항만근로자들의 애로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냉방제품을 지원했다”며 “현장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남 사장은 “폭염 속에 일하는 항만근로자들의 애로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냉방제품을 지원했다”며 “현장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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