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무지개초 Little Newton, 발명 꿈나무 산실
진주 무지개초 Little Newton, 발명 꿈나무 산실
  • 박철홍
  • 승인 2019.07.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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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서 장관상 등 4명 수상

진주 무지개초등학교 과학발명동아리 ‘Little Newton’이 지난 2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32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화제다.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대회로 올해에는 전국에서 1만 작품 이상이 출품됐다. ‘Little Newto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2명)과 한국발명진흥회장상(1명), 한국무역협회장상(1명)을 수상했다.

장나라 학생(삼현여고 1년, Little Newton 1기)은 2차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운전자의 시점에서 보았을 때 입체적으로 표현돼 안전에 유의할 수 있는 발명품인 ‘입체적 글씨를 활용한 교통사고 방지 고보라이트’로 장관상을 받았다.

주은효 학생(무지개초 6년, Little Newton 4기)은 실이 엉키지 않으면서도 쉽게 정리할 수 있고, 가위를 이용하지 않고 실을 쉽게 자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실 정리와 커트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실 정리기와 커트기를 한 번에, 휴대용 실 정리 커트기’를 발명해 장관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고나은 학생(무지개초 6년, Little Newton 4기)은 손톱이 바짝 잘리지 않게 해주는 ‘손쉽게 길이 조절이 가능한 손톱 깎기’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았으며, 정수연 학생(진명여중 3년, Little Newton 1기)은 신발을 조이거나 풀 때 사용 가능한 ‘한번에 빠르게 할 수 있는 신발끈 길이 조절’ 발명품으로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Little Newton’은 하우영 교사의 지도아래 현재 4기까지 활동중이며, 2016·2019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전국대상, 전국초·중학생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 13작품 수상, 2018전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전국대회 최우수상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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