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도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낮의 길이가 길어진 여름 날, 최근 며칠 동안 지리산 방향의 낙조 후 저녁노을이 붉게 타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은 진주 혁신도시에서 지리산 천왕봉을 바라본 모습. 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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