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14~15일 이틀간 고성박물관에서 지역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가야역사체험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가야의 대표적인 토기인 ‘굽다리접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유익하고 살아 숨 쉬는 역사교육의 장을 마련코자 개설했다.
고성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고성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특별교육프로그램으로 ‘가야시대 도공(陶工)’이 되어 볼 수 있는 기회로 지역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루 참가하는 교육으로 진행되며, 1회당 24명 선착순 마감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2일까지 고성박물관에 전화(670-5824)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가야의 대표적인 토기인 ‘굽다리접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유익하고 살아 숨 쉬는 역사교육의 장을 마련코자 개설했다.
고성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고성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특별교육프로그램으로 ‘가야시대 도공(陶工)’이 되어 볼 수 있는 기회로 지역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루 참가하는 교육으로 진행되며, 1회당 24명 선착순 마감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2일까지 고성박물관에 전화(670-5824)로 신청하면 된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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