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영현면 ‘2019 촌스런 축제’ 성황
고성군 영현면 ‘2019 촌스런 축제’ 성황
  • 김철수
  • 승인 2019.08.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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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지난 3일~4일 이틀간 고성군 영현면 영동둔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9 촌스런 축제’에 4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영현면 촌스런 축제는 순수 면민이 주도한 축제의 성공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별도의 개막식 없이 영현면 공연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올라 형식과 격식에서 탈피해 군민과 관람객 중심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개최됐다.

축제 첫날 영현면 풍물단의 신명나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영현면 공연팀의 촌스럽지만 꾸밈없는 순수한 공연으로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개막공연을 맡은 영현초등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마을학당 어르신들의 장기자랑, 각설이 퍼포먼스, 연지골예술단의 아름다운 소고춤 등 다채로운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촌스런 콘서트에서 초대가수 서지오의 공연, 에어로빅 댄스, 부채춤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지고 야간에는 불꽃놀이로 영천강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아 관람객들에게 한여름밤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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