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에서는 젠더&공동체 대표 오미란 강사가 '10년이면 강산이 변할까? 2009년 출발하여 무엇이 바뀌었을까? 어디를 향해 가야 할까?'라는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개념과 방향성에 대한 강연을 했다.
진주시는 최근 여성친화도시 TF팀을 구성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특화사업 등을 발굴하고 있다.
정희성기자·사진제공=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조건은’ 진주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에서는 젠더&공동체 대표 오미란 강사가 “10년이면 강산이 변할까? 2009년 출발하여 무엇이 바뀌었을까? 어디를 향해 가야 할까?”라는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개념과 방향성에 대한 강연을 했다. 진주시는 최근 여성친화도시 TF팀을 구성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특화사업 등을 발굴하고 있다. 정희성기자·사진제공=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