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공사(이하 KBS)가 경영 적자를 이유로 KBS진주방송국을 비롯해 지역방송국 구조조정 계획을 밝힌 가운데 진주를 비롯한 방송 권역에 해당하는 지자체(2개시·5개군)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8일 진주시 각종 단체들은 지역 곳곳에 KBS진주방송국 창원 통합·축소 계획을 반대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내걸었다. 정희성기자 ‘KBS진주방송국 축소에 지역민 뿔났다’ 한국방송공사(이하 KBS)가 경영 적자를 이유로 KBS진주방송국을 비롯해 지역방송국 구조조정 계획을 밝힌 가운데 진주를 비롯한 방송 영역권 지자체(2개시·5개군)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8일 진주시 각종 단체들은 지역 곳곳에 KBS진주방송국 창원 통합 및 축소 계획을 반대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내걸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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