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여성회관에서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제 2기 타로로 나의 미래 알아보기’ 강좌 수강생 20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경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도민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도내 실시하는 ‘시·군 강사파견 지원사업’ 중 하나로서, 지난 상반기에 개설된 제1기 강좌에 이어 하반기에도 재개설 됐다.
약 2개월간 진행될 교육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속에서 타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개인의 심리 분석을 통해 삶의 어려움을 짚어보며 참여자 스스로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기초 교육과정이다.
이 강좌 모집은 21일 오전 9시부터 경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http://www.gyeongnam.go.kr/women)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좌 수강료는 2만원(교재비, 재료비 별도)이다. 교육은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밀양시여성회관에서 총 7회차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경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도민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도내 실시하는 ‘시·군 강사파견 지원사업’ 중 하나로서, 지난 상반기에 개설된 제1기 강좌에 이어 하반기에도 재개설 됐다.
약 2개월간 진행될 교육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속에서 타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개인의 심리 분석을 통해 삶의 어려움을 짚어보며 참여자 스스로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기초 교육과정이다.
이 강좌 모집은 21일 오전 9시부터 경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http://www.gyeongnam.go.kr/women)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좌 수강료는 2만원(교재비, 재료비 별도)이다. 교육은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밀양시여성회관에서 총 7회차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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