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사천미술관(대표 강의태)과 리미술관(관장 유은리), 우주미술관(관장 허남규)은 지난 9일 사천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술 전시 콘텐츠 교류 및 상호기관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사천문화재단은 지역문화예술공간과의 첫 협약 체결을 계기로 미술 전시 콘텐츠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기관 홍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사천문화재단 강의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체결로 지역 미술관의 전시시설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 나아가 지역에 미술 분야 선도를 위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 생산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개관한 리미술관과 올해 개관한 우주미술관은 지역의 사립미술관들로 현대미술 작품 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웅재기자
사천문화재단은 지역문화예술공간과의 첫 협약 체결을 계기로 미술 전시 콘텐츠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기관 홍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사천문화재단 강의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체결로 지역 미술관의 전시시설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 나아가 지역에 미술 분야 선도를 위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 생산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개관한 리미술관과 올해 개관한 우주미술관은 지역의 사립미술관들로 현대미술 작품 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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