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경제파급효과 267억 원 달해
NC다이노스 경제파급효과 267억 원 달해
  • 이은수
  • 승인 2019.08.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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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관중 빅데이터 분석
올해 NC 다이노스가 홈에서 55경기를 치른 1일 현재, 평균 관중이 1만4명으로 2018년 대비(6151명) 대비 무려 62.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는 지난 7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9 KBO 올스타전을 기준으로 SKT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한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유입인구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총 관람객 중 창원 관내 관람객은 7806명, 관외 관람객은 6462명이었다. 관외 타시도 유입인구를 살펴보면, 부산이 90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구 732명, 서울 472경, 경북 453명 순으로 나타났다. 관외 관람객의 26.3%에 해당하는 1698명이 경기 전날 관내에서 체류한 것으로 분석돼 숙박과 요식업 등 주변 상권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지난 7월 20일 열릴 예정이었던 2019 KBO 올스타전이 우천으로 순연되어 21일 열린 가운데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을 찾은 관중은 1만4268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연령별로는 10대(33.6%)가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10% 이상 높았으며, 창원시민이 전체 관중의 55%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명표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NC 다이노스와 그동안 많은 대화 끝에 합의점을 찾아 사용료 협상이 마무리 된 만큼, 앞으로 상호 협업하여 마산야구센터 일대가 새로운 ‘문화소비거점’으로 조성되고 시민과 야구팬 모두가 365일 야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해 명실상부 야구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NC파크마산구장이 야구경기를 보러 온 관람객들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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