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일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영주)는 최근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밑반찬 제공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사보협 회원들은 고등어조림, 견과류볶음 등 5종류의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등 13가구에 전달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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