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장미라이온스클럽(정현숙 회장)은 지난 9일 상봉동 가마못공원에서 8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말복을 맞아 삼계탕을 대접하는 ‘복나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정현숙 회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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