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정동면,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인기'
사천 정동면,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인기'
  • 문병기
  • 승인 2019.08.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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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정동면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동면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바쁜 농삿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14일 복상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달 객방경로당을 시작으로 2회 째 시행된 봉사활동은 관내 거주 미용사 3명의 재능 기부를 받아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파마와 염색, 커트 등을 무료로 진행했다.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는 폭염 대비 건강수칙 교육과 병행해 오는 25일에도 계속되며, 매월 2회씩 12월까지 관내 자연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10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임정의 면장은 “이같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 할 수 있어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접근성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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