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이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들의 애로점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4일 현장탐방에 나섰다.
김해시는 업체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일본 수출입규제 피해신고센터’를 개설하고 민관 합동 비상대책단(T/F) 편성, 대상기업 경영안정자금 우선지원, 세제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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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이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들의 애로점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4일 현장탐방에 나섰다.
김해시는 업체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일본 수출입규제 피해신고센터’를 개설하고 민관 합동 비상대책단(T/F) 편성, 대상기업 경영안정자금 우선지원, 세제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