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지난 20일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 탑승자를 대상으로 부패야 가라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BPA 직원들은 새누리호 탑승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관련 규정의 내용이 기재된 리플릿을 배포하고 설명했다.
BPA는 청렴 캠페인을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BPA 직원들은 새누리호 탑승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관련 규정의 내용이 기재된 리플릿을 배포하고 설명했다.
BPA는 청렴 캠페인을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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