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오는 26일부터 약 15일간 녹지대, 공공공지 등 도심지 일원 전체 구간에 풀베기 작업을 일제히 시행한다.
이 풀베기 사업은 각종 병해충 서식지 제거 및 쾌적한 도시환경개선으로 주민생활의 안전과 자연친화적 도시경관보호를 위해 매년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이번 예초작업의 경우는 추석명절 내방객과 이용 주민의 쾌적한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1차시 보다 공공공지 전정작업 등의 사업량을 확대해 작업면적 약 22만 ㎡ 사업비 9100만원을 투입, 전 구간별 동시에 일제히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풀베기와 전정작업 등 예초작업시 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기간내 완료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작업으로 인한 흙, 돌, 나무가지 등 파편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풀베기 사업은 각종 병해충 서식지 제거 및 쾌적한 도시환경개선으로 주민생활의 안전과 자연친화적 도시경관보호를 위해 매년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이번 예초작업의 경우는 추석명절 내방객과 이용 주민의 쾌적한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1차시 보다 공공공지 전정작업 등의 사업량을 확대해 작업면적 약 22만 ㎡ 사업비 9100만원을 투입, 전 구간별 동시에 일제히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풀베기와 전정작업 등 예초작업시 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기간내 완료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작업으로 인한 흙, 돌, 나무가지 등 파편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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