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전국축구대회 경남초등팀 맹활약
하계 전국축구대회 경남초등팀 맹활약
  • 박성민
  • 승인 2019.08.21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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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기·합천여자축구 등
상위권 성적 내며 선전
여름철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하계대회에서 도내 초등학교 팀들이 우승 등의 입상 소식을 전하며 경남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양산초등학교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19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U12 H그룹) 4강에서 경기진건초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서울대동초에 아쉽게 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으나 U11(H그룹)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또 봉래초등학교는 U12(G그룹)에서는 3위에 그쳤으나 U10(G그룹)과 U11(E그룹)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축구명가 진주의 위력을 확실히 보여줬고 남해초도 U12(H그룹)에서는 3위에 그쳤으나 U11(G그룹)에서는 우승을 거머쥐면서 축구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합천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세종참샘초를 8강에서 3 대 0으로 꺾은 남강초등학교는 광주하남중앙초에 패하면서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상석 경남축구협회장은 “먼저 무더위로 인해 힘든 일정속에서도 아무런 사고없이 대회를 마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어려운 여건속에서 일궈낸 각 팀들의 우승이라 더욱 값진 것 같다. 경남의 위상을 드높여준 우리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여름철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하계대회에서 도내 초등학교 팀들이 우승 등의 입상 소식을 전하며 경남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사진=경남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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