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도청공무원노조, 골목상권 활성화 힘 모은다
경남도·도청공무원노조, 골목상권 활성화 힘 모은다
  • 정만석
  • 승인 2019.08.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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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와 신동근 노조위원장은 22일 공무원 복지포인트를 경남사랑상품권으로 배정해 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하는 간담회를 열고 결제 시연회를 열었다.

박 부지사는 “도청 직원들이 제로페이와 연계된 모바일상품권인 경남사랑상품권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제로페이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한 경남사랑상품권 활성화에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박 부지사 등은 간담회 이후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을 찾아 복지포인트로 배정받은 경남사랑상품권을 스마트폰에 직접 충전하고 시범 결제하는 시연회를 진행했다.

지난 20일 출시한 경남사랑상품권은 선불 충전식 모바일상품권이다.

제로페이 시스템에 탑재해 포인트를 충전한 뒤 차감하는 방식으로 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10월 19일까지 경남사랑상품권 출시 기념·추석 명절을 맞아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특별 할인이벤트도 진행된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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