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 생활문화동호회 축제 연다
김해문화재단, 생활문화동호회 축제 연다
  • 박성민
  • 승인 2019.08.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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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김해서부문화센터서
버스킹 등 체험이벤트 제공

김해문화재단은 오는 31일(토)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생활문화축제 ‘즐거운생활’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내 동호회의 자생적인 문화활동을 위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지원비를 받아 활동해 온 25개 동호회가 참여한다. 동호회들은 축제현장에서 공연·전시·체험공간을 직접 운영하며 시민들과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내부 공연장인 하늬홀 이외에도 야외 특설무대를 마련하여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1일에는 찻집과 즉석사진인화, 칠보공예 등의 컨텐츠를 활용한 무료체험부스도 함께 꾸며질 예정이다. 2층에 마련될 운영테이블에서는 120개 생활문화동호회의 기본정보가 담긴 프로필북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 책자에는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진행한 김해생활문화동호회 전수조사 내용이 수록됐다. 본 책자를 통하여 김해 각 권역별 동호회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시민들의 취미활동을 위한 동호회활동 확장이 기대된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생활문화예술 단체들의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또 시민들의 생활문화활동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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