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7월 24일 가뭄에 우는데 물 도둑이라니
1994년 7월 24일 가뭄에 우는데 물 도둑이라니
  • 김지원
  • 승인 2019.08.28 1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94년 7월 물빼돌린 레미콘업체 사장


가뭄이 극심 하던 이 때 농업용수를 빼돌려 공장을 가동하던 업체 대표가 구속되는 일도 있었다. 1994년 7월 24일자 15면에는 태풍 북상 소식과 함께 양산의 한 레미콘업체 대표가 농업용수로에 대형 펌프장을 설치해 1600t 이상의 농업용수를 빼돌렸다가 발각돼 구속됐다는 기사가 실렸다.

양산의 김 모 사장님은 공업용수가 부족해 레미콘 생산에 차질을 빚자 이해 4월부터 농업용수로에 펌프를 설치해 야간을 틈타 하루에 20t씩 총 1580t의 농업용수를 빼돌리다가 결국 들통이 났다.


 김지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최창민
  • 고충처리인 : 박철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