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경술국치일(1910년 8월 29일)인 29일 본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주먹밥을 먹으며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경술국치일(1910년 8월 29일)인 29일 본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주먹밥을 먹으며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사진제공=경남교육청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중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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