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씨름, 소양강배 단체전 우승
경남대 씨름, 소양강배 단체전 우승
  • 황용인
  • 승인 2019.09.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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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는 씨름부(감독 모제욱)가 강원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대 최원준(체육교육과 2)·문기택(3)·김태우(3)·강성인(3)·왕덕현(2)·김종선(1)·김찬영(4) 선수는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씨름 강자 대구대를 최종스코어 4 대 1로 제압, ‘제20회 증편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대회 개인전 경장급(75kg 이하), 소장급(80kg 이하), 용장급(90kg 이하)에서 최원준, 문개택, 강성인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140kg 이하(장사급)에서는 오현경(체육교육과 4)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모제욱 감독은 “개인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다음달에 있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11월에 열리는 ‘대학최강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대학교 씨름부가 지난달 30일 강원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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