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이순신타워 건립 등 현안 간담회
창원시의회, 이순신타워 건립 등 현안 간담회
  • 이은수
  • 승인 2019.09.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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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2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시의회와 집행부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의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이순신타워 건립 관련,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해 집행부로 부터 설명을 들었다. 이순신타워는 허성무 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이순신타워 건립 예비타당성 용역비 8∼9000만원을 우선 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상임위를 거쳐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현안을 최종 다룬다.

간담회에는 이찬호 의장을 비롯해 의장단과 사무국장 및 전문위원 등이 참석하고, 집행부에서는 안병오 기획예산실장 등 9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의회 의장단은 집행부로부터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 △제1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제로페이와 함께하는 창원사랑상품권 발행 △2019 창원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 개최 △하반기 미세먼지 저감사업 시행 △이순신타워 건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집행부와 주요 해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호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 받는 행정 운영을 당부드린다”며 “오늘 논의한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2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시의회와 집행부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의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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