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진주축제 ‘새바람’ 몰고 온다
10월 진주축제 ‘새바람’ 몰고 온다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9.09.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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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공연 확대, 수상 분수쇼 ‘풍성’
남강서 로봇물고기도 구경할 수 있어
진주의 가을을 화려하게 수놓을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10월 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주시는 4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시책설명회를 갖고 올해 달라지는 축제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경우 봉황, 소싸움, 대형 대추나무 등 다양한 대형등이 진주성과 남강을 빛낼 예정이다.

또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키즈존은 공룡을 활용한 다양한 유등이 전시되며 개막식에는 화려한 워터조명 쇼가 펼쳐진다. 또 불꽃놀이는 개막일과 폐막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유등방송국도 운영된다. 유등방송국은 축제소식과 관람객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진주교와 천수교에는 형형색색의 빛 터널이 구성되며 남강에서는 로봇물고기도 구경할 수 있다.

개천예술제는 지방종합예술제 효시에 걸맞게 올해 차별화를 추진한다. 진주대첩을 주제로 한 뮤지컬 ‘촉석산성 아리아’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주성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3일 오후에는 진주대첩을 주제로 하는 야간 가장행렬이 시내 일원에서 진주의 역사를 예술 퍼레이드로 승화시켜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당이 연출된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도 올해 다양한 신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드라마 컬처 전시관과 드라마 미디어 아트쇼, 액션 퍼포먼스, 드라마 VR 체험관, 팬 사인회, 신인배우 공개 오디션 등이 관람객들을 맞는다.

이와 함께 축제구역도 대폭 확대된다. 고속도로 나들목 입구에 대형 유등이 설치되고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함께하는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진주대첩광장에도 성벽 형태의 유등이 설치된다.

최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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