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지사장 길준표)는 추석을 맞아 진주시 명석면에 소재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예닮이네에 세탁기 및 생필용품 등 18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남강지사 50여명의 직원들은 급여 1% 나눔운동을 자발적으로 펼쳐 매년 1000만원의 물사랑나눔펀드(남강사랑회) 기금을 조성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길준표 지사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남강지사 50여명의 직원들은 급여 1% 나눔운동을 자발적으로 펼쳐 매년 1000만원의 물사랑나눔펀드(남강사랑회) 기금을 조성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길준표 지사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