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경남 진주본사에서 기술본부장 및 5개 주요 협력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KOEN·협력사간 안전사고 근절대책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산업현장에서 발생가능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방지를 위해 협력사와의 공유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남동발전과 5개 협력회사는 사업장의 안전사고 발생사례 및 그 원인, 예방대책 등에 대해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 협력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정광성 기술본부장은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한걸음 더 나아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진성기자
지난 4일 한국남동발전 진주본사에서 남동발전과 협력사가 안전사고 근절을 위한 대책 토론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동발전
이날 토론회는 산업현장에서 발생가능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방지를 위해 협력사와의 공유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남동발전과 5개 협력회사는 사업장의 안전사고 발생사례 및 그 원인, 예방대책 등에 대해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 협력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정광성 기술본부장은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한걸음 더 나아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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